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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는 특허 늘리는 기술사업화의 공간 부재

    잠자는 특허 늘리는 기술사업화의 공간 부재

    [김주회 박사의 직격 칼럼①] 공간을 외면한 창업 정책, 잠자는 특허를 양산한다

    기사 출처

    창업 정책의 맹점: 공간을 배제한 기술사업화가 양산한 ‘잠자는 특허’ 문제

    우리나라의 특허 출원 건수는 세계 4위를 기록할 만큼 활발하지만, 기술사업화 성과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특허가 등록 후 실제로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잠자는 특허’라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는 공간 요소의 부재에 주목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의 필요성을 진단하고자 합니다.

    기술 이전이 아닌 '기술 체류'로 남은 이유

    현재의 기술사업화 정책은 특허 출원과 등록, 서류 기반의 평가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는 기술이 단순히 권리화되는 절차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인식을 전제로 한 설계 방식입니다. 그러나 특허가 진정한 경제적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실험실에서 수행되던 연구 결과가 실제 환경으로 옮겨지고, 이를 기반으로 시제품을 제작하며 생산 및 시장 검증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특허는 권리이지만, 동시에 공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이다."

    이 모든 사업화 과정은 물리적 공간 없이는 진행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IP 지원 정책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허의 활용 가능성보다는 등록 여부에만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술은 사업화되지 못하고 오히려 '기술 체류' 상태로 남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 이중 구조 속 기회의 왜곡

    개별 특허의 실패로 비춰지는 사례들 뒤에는 정책 설계 전반의 한계가 존재합니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은 각각 다른 형태의 공간 관련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높은 부동산 가격을 비롯한 공간 확보 비용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며, 기술이 뿌리내릴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제약이 따릅니다. 반면 지방은 물리적으로 공간은 존재하나, 해당 공간에서 기술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산업적 연계 구조가 충분치 않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공간 비용 때문에 특허 활용이 중단되고, 지방에서는 공간은 있으나 연결 구조가 없어 특허가 묻힌다."

    결과적으로 동일한 특허 지원 정책이 전국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특허가 실제로 사업화되기 어려운 환경이 형성되어 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역 불균형 문제를 넘어, 기술 정책의 비효율성과 낭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술

    공간 없는 기술사업화, 가능하지 않은 이유

    기술사업화는 특허를 이전하거나 투자자를 연결하는 절차보다 훨씬 더 복합적인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기술은 실험실을 거쳐 현실적인 조건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시제품 제작, 실증, 초기 생산, 그리고 시장과의 접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모든 단계에서 각각의 기능성과 규모에 맞는 공간 인프라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기술은 있지만 시험할 곳이 없고, 특허는 있지만 적용할 산업 현장이 없다면, 그 특허는 결국 잠들 수밖에 없다."

    현행 정책은 이러한 사업화의 실제 과정을 고려하지 않으며, 대부분 서류 평가 중심의 단기성과 위주의 접근으로 제한됩니다. 이로 인해 기술은 현장성과 접점을 가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에 머물게 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술 특성에 맞는 지역 연계 정책의 필요성

    창업 및 기술사업화 지원 정책은 이제 ‘성과 관리’ 중심에서 공간 기반의 구조적 접근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정부와 국회는 기술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산업단지 및 공간 인프라와의 연계 구조를 설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개별 특허가 현실적인 조건에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받을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기술사업화는 공간 기반 정책으로서 새롭게 정의되어야 한다."

    특히 지역 대학교나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들은 적정한 공간 연결성만 확보되어도 실질적인 경제성과 사업화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 차원의 기술 중심 정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공간이라는 물리적 요소를 전제로 한 산업정책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잠자는 특허’의 해법, 구조에서 찾아야

    현재의 창업·특허 정책은 ‘공간’이라는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개인 창업자의 역량 차이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따라서 특허가 사업화되지 못하고 누적되는 현상은, 제도 개선 없이는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화 정책은 기술을 보유한 주체뿐만 아니라, 이를 실험하고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기술을 기술로 남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현실에서 구현 가능하도록 돕는 공간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지방

    창업 인프라 정책, 공간 중심으로의 재구성 제안

    시대가 요구하는 창업 정책은 기술 중심이면서 동시에 공간 중심이어야 합니다. 더 이상 기술만을 지원하는 정책이나 단기적인 결과를 추구하는 구조로는 혁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없습니다. 특히 동일한 정책을 전국에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은, 오히려 지역 차이를 가중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기술은 어디서나 추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니라, 가시적인 공간과 결합될 때 비로소 경제적 가치를 갖는다."

    따라서 정부는 창업 및 기술사업화 인프라 정책에 있어 지역 간 물리적 자원 차이와 산업 연계 가능성을 고려한 세분화된 정책 도출이 요구됩니다. 궁극적으로 이는 기술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역균형발전 및 국가 전반의 산업 역량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과 중심을 넘어 현장 중심으로

    과학기술 정책은 기본적으로 실험과 실증, 그리고 결과의 반복 가능성을 지향합니다. 기술사업화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험적 기술이 정책적 환경에서 현장에 안착되고, 반복적인 시장 검증을 통해 경제적 가치로 전환되는 구조가 마련되어야만, 특허는 더 이상 잠들지 않게 됩니다.

    정책 담당자들은 특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함에 있어, 추상적 지원보다 물리적 기반 구성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지식재산권의 진정한 활용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접근이며, 동시에 국가 기술경쟁력의 기반을 다지는 전략입니다.

    지방 자산의 재조명과 연계 촉진

    지방에 존재하는 여유 공간과 산업 인프라를 기술 중심 정책과 연결시키는 방식은, 수도권 중심의 비용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지방산업 활성화 및 청년 창업 생태계의 확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역 자원을 재조명하고, 이와의 연계를 위한 정책적 동기 부여와 예산 지원이 병행되어야 하며, 출원된 특허가 단순히 등록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사업 기회로 전환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제는 기술이 아니라, 기술이 설 수 있는 물리적 구조부터 다시 설계해야 할 시점이다."

    마치며

    현재의 기술사업화 정책은 사업화 공간 확보라는 기초 조건을 간과하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활동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과 연계된 인프라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특허와 기술은 공간과 결합될 때 비로소 실질적 성장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3D프린팅 기술을 통해 공간 기반의 창업과 사업화 정책 전환이 요구됩니다. 한양3D팩토리는 이러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제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길 바랍니다.

    3D프린팅에는 역시 한양3D팩토리

  • 창업보육센터 장관상 수상한 이유는

    창업보육센터 장관상 수상한 이유는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 중기장관상 수상

    기사 출처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창업·제조 생태계 지원 성과로 국가적 경쟁력 강화에 기여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본 수상은 대학 기반 창업 지원 및 제조 기반 인프라 운영의 우수 사례로써 교육기관의 창업 생태계 기여를 입증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평가 개요와 선정 기준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전국의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와 메이커스페이스를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평가는 각각의 센터가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 인프라 운영 효율성, 전문 멘토링 제공,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국 260개의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하여, 그중 상위 14개 기관이 우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교육기관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창업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 강화 지원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주요 운영 성과

    동국대학교는 대학 내 전문 인프라와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초기 성장 지원에 집중하였습니다. 특히 시제품 제작, 공용 테스트베드 제공, 사업 모델 검증 지원 등 실질적 사업화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한 디지털 제조 장비 활용 교육과 직접 제작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초기 기업의 신속한 프로토타입 개발을 유도하였습니다. 대학의 연구 자산과 맞춤형 멘토링 시스템을 결합시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요소로 보입니다.

    "기술 지원뿐 아니라 교육과 환경 제공을 병행한 것이 창업자들의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교육기관 연계 창업보육센터로서 동국대학교는 세부 사업 영역별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종합 창업지원체계 수립 면에서도 모범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한 창업 친화적 문화 조성

    동국대학교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디지털 제조 기술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결합한 창업자 중심의 제작 문화 조성을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3D 프린팅, CNC 절삭, 디지털 조형 등 융합제작 확대를 실현하였습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워크숍과 실습 세션은 단순한 장비 이용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그 결과 창업자 개인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단기적 기술 교육과 장기적 기업 성장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수상 배경 및 향후 과제

    이번 수상은 단일 환류형 창업 인큐베이팅 모델을 통해 설계, 개발, 제작, 교육을 통합적으로 수행한 결과입니다. 이는 단지 장비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근본적인 창업 역량 배양체계를 구축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운영진은 평가의 핵심 지표였던 창업생태계 조성 기여도, 입주기업 성과 창출, 지역 기술 창업 파급력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지표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 운영 결과로 분석됩니다.

    향후 과제로는 다음과 같은 방안들이 제시됩니다:

    •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체계의 고도화
    • 분야별 전문화 프로그램 도입
    • 지역산업과의 연계협력 강화를 통한 내실 강화

    창업보육센터의 국가적 중요성

    창업보육센터는 국가 경제에 있어 혁신 촉진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 기반 센터의 경우, 젊은 인재와 연구기반을 활용한 기술 창업 활성화를 가능하게 하며, 기술 인큐베이팅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에도 창업보육지원사업에 대한 투자 및 정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대학 및 민간 분야의 협력 확대도 함께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기조는 기술 중심 창업에 있어 공공-민간-학계가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인프라

    기관 간 협력과 창업 생태계 시너지

    동국대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은 단일 기관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유관기관, 민간 기업 등과의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러한 다중 연계 구조는 단기 과제 중심이 아닌, 장기적 네트워크 기반 창업 생태계 형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협력 기관과의 연속적인 자원 연계와 공동 행사 개최는 창업자들에게 지속적인 노출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시장 반영형 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입주기업 성장의 실질적인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운영 모델은 향후 타 대학 및 지역 센터에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창업 지원 중심에서 산업 확장 구상까지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단순한 창업 아이디어 육성을 넘어서 사업화 전 주기를 포괄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시제품 개발, 초기 고객 확보, 양산체계 검토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접근입니다.

    실제로 센터를 통한 지원을 받은 다수의 기업이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술 고도화 중심의 지식재산 관리, 제품 품질 인증, 국가 지원사업 연계 등 정교한 후속 전략도 함께 병행되고 있습니다.

    수상 이후의 기대 효과

    2025년 장관상 수상은 단순한 기관의 명예 제고를 넘어선 실질적인 창업 생태계의 확산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동국대학교는 이를 기반으로 창업보육모델의 고도화 및 전국 단위 확산을 모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창업가와 창작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각종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외부 자생적 커뮤니티와의 연계 확대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 창업 기반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며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장관상 수상은 공공기관의 창업지원 정책과 교육기관의 실행력이 조화를 이루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체계적인 운영방식은 향후 주요 창업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유사 센터 운영에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는 3D프린팅과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창업 지원의 획기적인 발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은 한양3D팩토리와 같은 기업이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며, 향후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3D프린팅에는 역시 한양3D팩토리

  • 창업보육센터 수상 배경과 주요 성과 정리

    창업보육센터 수상 배경과 주요 성과 정리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 중기장관상 수상

    기사 출처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창업·제조 생태계 지원 성과로 국가적 경쟁력 강화에 기여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본 수상은 대학 기반 창업 지원 및 제조 기반 인프라 운영의 우수 사례로써 교육기관의 창업 생태계 기여를 입증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평가 개요와 선정 기준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전국의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와 메이커스페이스를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평가는 각각의 센터가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 인프라 운영 효율성, 전문 멘토링 제공,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국 260개의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하여, 그중 상위 14개 기관이 우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교육기관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창업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 강화 지원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주요 운영 성과

    동국대학교는 대학 내 전문 인프라와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초기 성장 지원에 집중하였습니다. 특히 시제품 제작, 공용 테스트베드 제공, 사업 모델 검증 지원 등 실질적 사업화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한 디지털 제조 장비 활용 교육과 직접 제작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초기 기업의 신속한 프로토타입 개발을 유도하였습니다. 대학의 연구 자산과 맞춤형 멘토링 시스템을 결합시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요소로 보입니다.

    "기술 지원뿐 아니라 교육과 환경 제공을 병행한 것이 창업자들의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교육기관 연계 창업보육센터로서 동국대학교는 세부 사업 영역별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종합 창업지원체계 수립 면에서도 모범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한 창업 친화적 문화 조성

    동국대학교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디지털 제조 기술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결합한 창업자 중심의 제작 문화 조성을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3D 프린팅, CNC 절삭, 디지털 조형 등 융합제작 확대를 실현하였습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워크숍과 실습 세션은 단순한 장비 이용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그 결과 창업자 개인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단기적 기술 교육과 장기적 기업 성장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수상 배경 및 향후 과제

    이번 수상은 단일 환류형 창업 인큐베이팅 모델을 통해 설계, 개발, 제작, 교육을 통합적으로 수행한 결과입니다. 이는 단지 장비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근본적인 창업 역량 배양체계를 구축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운영진은 평가의 핵심 지표였던 창업생태계 조성 기여도, 입주기업 성과 창출, 지역 기술 창업 파급력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지표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 운영 결과로 분석됩니다.

    향후 과제로는 다음과 같은 방안들이 제시됩니다:

    •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체계의 고도화
    • 분야별 전문화 프로그램 도입
    • 지역산업과의 연계협력 강화를 통한 내실 강화

    창업보육센터의 국가적 중요성

    창업보육센터는 국가 경제에 있어 혁신 촉진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 기반 센터의 경우, 젊은 인재와 연구기반을 활용한 기술 창업 활성화를 가능하게 하며, 기술 인큐베이팅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에도 창업보육지원사업에 대한 투자 및 정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대학 및 민간 분야의 협력 확대도 함께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기조는 기술 중심 창업에 있어 공공-민간-학계가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인프라

    기관 간 협력과 창업 생태계 시너지

    동국대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은 단일 기관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유관기관, 민간 기업 등과의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러한 다중 연계 구조는 단기 과제 중심이 아닌, 장기적 네트워크 기반 창업 생태계 형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협력 기관과의 연속적인 자원 연계와 공동 행사 개최는 창업자들에게 지속적인 노출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시장 반영형 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입주기업 성장의 실질적인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운영 모델은 향후 타 대학 및 지역 센터에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창업 지원 중심에서 산업 확장 구상까지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단순한 창업 아이디어 육성을 넘어서 사업화 전 주기를 포괄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시제품 개발, 초기 고객 확보, 양산체계 검토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접근입니다.

    실제로 센터를 통한 지원을 받은 다수의 기업이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술 고도화 중심의 지식재산 관리, 제품 품질 인증, 국가 지원사업 연계 등 정교한 후속 전략도 함께 병행되고 있습니다.

    수상 이후의 기대 효과

    2025년 장관상 수상은 단순한 기관의 명예 제고를 넘어선 실질적인 창업 생태계의 확산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동국대학교는 이를 기반으로 창업보육모델의 고도화 및 전국 단위 확산을 모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창업가와 창작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각종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외부 자생적 커뮤니티와의 연계 확대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 창업 기반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며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장관상 수상은 공공기관의 창업지원 정책과 교육기관의 실행력이 조화를 이루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체계적인 운영방식은 향후 주요 창업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유사 센터 운영에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는 3D프린팅과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창업 지원의 획기적인 발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은 한양3D팩토리와 같은 기업이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며, 향후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3D프린팅에는 역시 한양3D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