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analysis] [링크솔루션] 실적 상승 기대감 확대 '링크솔루션' … 3D 프린팅 프로젝트 시장 성장가능성 '↑’](http://www.businessreport.kr/news/photo/202512/50500_69441_4831.jpeg)
3D 프린팅 파운드리 전환 통한 기술기반 성장 전망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이 고도화를 거듭하면서 생산 방식과 산업구조에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 중심의 수익모델 전환과 파운드리 형태의 사업 구조 확장은 관련 시장의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3D 프린터 기술력 기반으로 상용화에 성공
3D 프린팅 기술 기반 전문기업은 SLA, FDM, MBJ 등 주요 방식의 3D 프린터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해당 기술들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메탈 기반 MBJ 방식은 기존 PBF 방식 대비 양산에 유리하여 차세대 형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은 3차원 모델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재를 적층하여 실체 제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금형 및 절삭 가공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을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SLA, FDM, MBJ 3가지 방식의 기술을 활용하면 폴리머 및 메탈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하여 산업별 특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 산업군으로는 모빌리티, 항공/우주, 국방, 소비재·메디컬, 로봇·반도체 등이 있습니다. 기술력과 제품 다양성은 곧바로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됩니다.
서비스 기반 수익구조 전환과 대전 공장 추진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대전 지역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완공 시 연산 700억 원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비 판매 중심 구조’에서 ‘서비스 제공 중심 구조’로의 수익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이로써 제품 단위 판매 외에도 장기적 관점에서 반복 수익형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3D 프린팅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장비를 구매할 필요 없이 복잡한 제품 형상을 외주 형태로 제작 요청할 수 있는 형태로, 다양한 산업에서 유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량 생산이 가능한 파운드리 형태의 공장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규모의 경제 실현이라는 전략적 이점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실제 주가 흐름을 통한 시장 기대감 반영
기업의 주가는 기술 상장 이후 변화 폭이 컸으며, 2025년 11월 28일 기준 주가는 3만2950원으로 지난 상장 당시 공모가(2만3000원)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다만 상장 직후부터 10월까지는 일정한 박스권 내에서 등락이 이어졌으며, 최근들어 본격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가 반등의 배경으로는 파운드리 공장 준공을 포함한 중장기 사업 계획의 가시화와 본격적인 대기업 수주 가능성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특히 로봇, 데이터센터 관련 프로젝트의 가동 시기가 2027년 이후로 전망됨에 따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술력과 사업성 진단
현재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에서 SLA(18.1%), FDM(30.4%), MBJ 방식이 주요 기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가운데 특히 MBJ은 바인더를 사용해 메탈 적층을 실현하는 기술로 양산에 최적화되어 향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 기업은 이러한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였으며, 이는 한국 시장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시장까지의 확장을 준비하는 전략적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핵심 대기업들과의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실적 개선과 손익 구조 검토
2025년 상반기에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3% 감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03%, 163.7%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신규 사업 초기 단계의 구조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익구조가 제품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반복 수주에 기반한 수익모델이 안착할 것으로 보이며, 파운드리 설비와 관련한 고정비 비중이 증가하는 반면,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병행될 경우 손익 개선폭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증권가의 투자 관점 및 재무지표 분석
하나증권은 ‘제조업의 미래: Big Magic Box’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이 2026년 하반기부터 국내 주요 대기업의 첨단 제품 생산에 본격 참여할 것이며, 파운드리 실적 가시화와 함께 주가 레벨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PSR(주가매출비율)과 POR(주가영업이익비율)을 기준으로 2027년 기준 PSR은 2.3배, POR은 9.2배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며, 이는 덜 반영된 기업 가치가 향후 실적 반등에 따라 재평가될 여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이번 사업을 ‘3D 프린팅 파운드리 전환’으로 정의하고, 기존 장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주문형 생산 비즈니스로 확장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혁신으로서의 3D 프린팅 전망
3D 프린팅 기술은 부품 일체화와 경량화 설계가 가능하다는 특성상 R&D 기간 단축, 생산 공정 축소, 맞춤형 제품 생산 등 다양한 산업혁신 효과를 동반합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서는 단종 부품이나 A/S 용 부품의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며, 항공 산업에서는 엔지니어링 설계 데이터를 직접 출력 제작에 연결할 수 있어 프로토타이핑 단계를 혁신할 수 있습니다.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기술적 융합 역량도 높아, 서비스 산업과 제조 산업 간 새로운 협력 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고객 요구에 따라 한정 수량 제품 제작이 가능하며, 설계 단계에서 출력물 피드백을 실시간 반영함으로써 반복 최적화 설계가 가능합니다.
아시아태평양 및 국내 시장 경쟁 요소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3D 프린팅 시장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시장으로, 202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7.5%에 따라 세계 1위 시장으로의 진입이 예상됩니다.
현재 한국은 이 지역 내 3위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기술 수용도와 대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고려할 때, 기술 상용화 이후 빠른 고객사 확보와 매출 안정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국내 기업의 대전 공장은 수요 대응을 위한 주요 인프라로 기능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거점 확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됩니다.
마치며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업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파운드리 구조로의 전환은 산업적 활용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기술 상용화와 사업 모델 변화가 실적에 반영된다면, 본 산업은 새로운 제조 혁신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양3D팩토리는 첨단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과와 산업 내 기여를 참고하시어 향후 3D프린팅 분야의 발전을 함께 모색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