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네트워킹

  • 제조 창업 메이커 스페이스 협업 성과는

    제조 창업 메이커 스페이스 협업 성과는

    경희대학교,'KHA-i Maker Meet up Con-Net' 성료

    기사 출처

    제조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메이커 스페이스, 협업 가능성을 논하다

    12월 23일 경희대학교, 아주대학교,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공동 주최한 ‘KHA-i Maker Meet up Con-Net’ 행사는 다양한 주체가 제조 창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 체계를 확장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조 창업의 흐름을 조망하는 프로그램 구성

    본 행사는 경희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원구 단장의 개회사와 김영동 일반대학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경기도의 제조 창업 트렌드를 다룬 영상 상영이 진행되었으며, 경희대학교 류석희 창업보육센터 센터장과 전 캠퍼스타운사업단 장석원 국장의 특강이 마련되어 정책적 방향성과 산업 전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제조 기반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의 장을 제공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정부 정책과 시장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대학·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이원구 창업지원단 단장

    기업 중심의 교류와 실질적 접점 확보

    1부 행사에서는 메이커 스페이스 참여 기업들이 본인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기업 부스 운영이 이루어졌습니다. 참여 기업으로는 ㈜지오그리드, ㈜선진알씨에스, ㈜어스폼, ㈜라잇웨잇, ㈜피엔씨에스캠, 쉘랑코리아, ㈜아카, ㈜상상을현실로 등 다양한 제조 및 기술 기반 기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사업 성과, 기술 특징, 시장 반응 등을 공유하며 서로 간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서 실질적인 협업 접점을 발굴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기업과 교육기관 및 중간지원조직 간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유도함으로써, 구체적인 공동사업 논의로 이어지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기업 사례로 본 지원 효과와 성장 가능성

    2부 행사에서는 참여기업의 프로젝트 진행 후기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이어 ㈜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가 직접 기업 사례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김 대표는 자사의 사업 진척 과정 및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얻은 혜택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사업화 과정 전반에 걸친 지원 효과를 강조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제조 창업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

    이러한 발표는 다른 참여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사업자와 교육기관 간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협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메이커 스페이스

    경희대학교는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을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향성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주체의 상시 네트워킹과 공동사업 매칭, 기술 협업 연결 등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구성원 간 연결된 구조를 목표로 하는 이 플랫폼은, 제조·기술 기반 창업 기업에게 기술 검증, 제품 고도화, 시장 진입 등 단계적 전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후속 공동 프로젝트와 기술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입니다." – 이원구 창업지원단 단장

    산학연 협력 구조의 전략적 활용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협업 구조는 단기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연결 지향의 모델로 평가됩니다. 특히 메이커 스페이스라는 고정된 공간 중심이 아니라, ‘연결되는 활동 중심’이라는 측면에서 생태계의 확장을 지향하였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지역의 특정 기업이나 기관뿐만 아니라, 더 넓은 권역의 주체들과도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이를 통해 향후 기술 이전, 제품 상용화, 공동연구개발 등의 구체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참여자 간의 상호 신뢰를 통해 협업의 경제성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산학연

    제조 창업 특화 네트워킹의 정형화 가능성

    이러한 모델은 향후 정기화된 형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습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산업계와 학계,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협업 체계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책 집행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지원 방향에 있어 현장의 피드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방향성도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창업지원사업과 관련된 실효성을 높이고, 호응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후속 연계사업과 실질적 지원의 실현

    네트워킹 프로그램 이후 자유 교류 시간에는 후속 협업 아이디어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다수 이루어졌습니다. 참여 기업 간 연계 프로젝트, 공동 프로그램 기획, 시제품 공동 활용 방안 등이 검토되며, 다수 참석자들은 직접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의견을 주고받는 등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의 발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으며,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산업계와 학계의 연결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마치며

    ‘KHA-i Maker Meet up Con-Net’ 행사는 제조 창업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주체가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만나 협력을 모색할 수 있었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결 구조의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향후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3D프린팅을 포함한 다양한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기업들이 더욱 긴밀한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한양3D팩토리 또한 이러한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D프린팅에는 역시 한양3D팩토리